당돌한 남자 (능이) 당돌한여자 노래 서주경(능이) 일부러 안웃는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능이노래 2011.08.20
항구마다 괄세드라 항구마다 괄세드라 항구마다 여자도 많더라 항구마다 술집도 많더라 허건만 헌건만 못난이 내청춘 어리석은 나한테는 간대쪽쪽 무정더라 괄세이드라 항구마다 인심도 많더라 항구마다 눈물도 많더라 허건만 허건만 시들한 세상에 혼자사는 나한테는 간대쪽쪽 슬프더라 외로웁드라 능이노래 2011.06.03
기러기아빠 - 이미자(능이) 기러기아빠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 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능이노래 2011.06.03
부모-능이 부모 작사 소월 작곡 서영은 노래 유주용(능이)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을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 능이노래 2011.05.09